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볼리 오디오 모델 원 (문단 편집) == 특징/기능 == [[파일:external/www.tivoliaudio.co.kr/modelone001.jpg]] 책상위에 간단하게 두는 라디오로 크기 및 무게: 높이 11.43Cm X 넓이 21.27Cm X 깊이 13.34Cm 무게 1.86Kg이다. 3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라 크기가 작아 출력이 낮을 것 같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출력도 높고 빵빵하다.[* 하지만 수신이 좋지 못하면 출력이 낮아진다. 수신이 양호한 곳에서는 불륨을 11시만 돌려도 방을 채울만큼 빵빵한(!?) 사운드가 나온다.] 겉 제질이 MDF를 사용하여 나무제질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왼쪽은 모노 스피커에 불륨조절과 작동버튼 그리고 아날로그 채널 다이널이 있다. AM, FM 수신 기능을 갖췄으며 아날로그 다이얼은 위는 FM 밑에는 AM채널을 잡을 수 있다. 뒷면에는 AUX연결로 스피커대용도 가능하며 플러그는 일반 오디오용 3.5mm 플러그 사용한다. 그리고 난청지역을 위한 외장 안테나를 지원한다. 출력 기능으로 3.5플러그로 외부 기기와 접속해서 라디오 녹음가능하며 헤드폰 연결도 가능하다. DC 12 V / 800 mA어뎁터도 지원하는대 초기 국내에서 정식 수입이 안되었을때 내수품은 110V만 지원해서 외부 어뎁터로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정식수입이 되었으면서도 외부 어뎁터를 사용하는데 이유는 자체적 화이트 노이즈때문에 이 노이즈 잡는다고 외부 어뎁터를 사용한다고 한다. 다만 어뎁터중 오디오용을 위한 정전압 어뎁터가 12DC 제품이 1000mA만 있어서 이걸 사용시 작동할때마다 펑! 하면서 큰소리가 나는게 문제... SMPS 제품은 문제 없다고 한다. --대신 SMPS에 노이즈 잡기 위해 패라이트 코어를 달아줘야 한다.-- 이런 어뎁터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해 수입사인 한스무역에서는 권하지 않는데 이유는 어뎁터의 잘못된 플러그 방향 또는 전압등으로 인해 라디오가 사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이트 노이즈도 적은 편인데다 라디오 고유의 노이즈도 있어 차이가 별로 없기에 굳이 돈들여 외부 어뎁터까지 구입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만약 외부 어뎁터를 꼭 사용하고 싶다면 극성,요구전압을 최대한 맞추도록하자.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형 라디오인 이유는 크기를 작게 하기 위해서이다. 스테레오 오디오의 성능이 발위되는 스피커 좌우 거리가 최소 5m인데 그렇게 되면 라디오가 보통 커지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은 라디오로 제작되기 위해선 모노로 설계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인지 티볼리 오디오에서는 모델 투라는 스피커가 추가되어 스테레오가 가능한 모델을 제작하였지만 배음구조가 완전 달라 기존 모델원과는 다른 음성향이다. 즉 헨리 크로스가 의도했던 음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구입자가 방안에서 간편하게 라디오 감상하는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기에 굳이 스테레오가 아니더라도 모노로도 방안에서 감상하기 충분한 사운드가 나온다. 밑부분에는 덕트가 있다.[* 헨리 크로스가 설계한 AR의 스피커들은 어쿠스틱 서스펜션 구조(스피커통이 밀폐형이며 안에 흡음재를 채워넣은 것)이 특징이었기 때문에 좀 특이한 점이다. 아마도 작은 유닛의 크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 덕분에 미니 우퍼 못지 않게 풍부한 저음이 나오는 듯하다. 티볼리 오디오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줄 안테나가 워낙 길이가 짧다 보니 성능 발위를 못한다. 그렇기에 난청이 심한 지역이라면 따로 외장 안테나를 구입해야 한다. 주황색 LED는 수신에 따라 반응하는 기능인데 기준이 애매하다. 특히 라디오 수신이 잘 안되는 지역에서는 LED가 밝아도 수신이 잘되거나 때로는 어두어도 수신이 잘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마감이 별로다 MDF 케이스에 앞면 패널은 그냥 플라스틱으로 대충 붙인 느낌 덕분에 다이얼이나 기타 부분에 유격이 보이며 플라스틱 스위치는 조잡해보이기도 한다. 국내 정식수입품에 경우 후기에 발매된 제품은 라디오 외장 안테나가 추가 되었다. 문제는 이것을 꽉 조여서 있다보니 미니 몽키가 없으면 손으로는 분리가 힘들다. 수신율이 좋지가 않다.[* 사실 고가형 탁상용 라디오들은 수신 성능 자체는 적당한 가격(2~5만원대)의 포터블 라디오보다 못한 경우가 상당히 있다. 수신 성능보다는 스피커 음질 및 음색 튜닝이나 외장에 돈을 들이기 때문. 스피커 음색이나 라디오 외장을 따지지 않고 성능만 보고 사려고 한다면 이것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성능이 좋은 라디오들은 넘치고 넘친다.] 비슷한 가격대의 [[테슬라 R601 진공관 라디오|테슬라 라디오]](R301,R601)에 비해 너무나도 수신이 좋지 않으며 그보다 싼 [[SANGEAN]] WR-11에도 밀리는편 내장 안테나 성능도 이런대 외장안테나의 수신 성능마져 좋지가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내장보다는 수신율이 좋기에 어지간하면 외장 안테나를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만약 라디오가 수신이 잘 안되는 난청지역에서 사용할려면 거대한 줄 안테나 또는 고급 FM안테나를 사서 달아줘야 한다. FM 수신 성능이 이런대 AM성능은 기대하지 말 것. 먼지에 취약한 라디오인데 특히 주파수 조절(바리콘 부속) 부분에 먼지가 끼면 조절시 노이즈가 발생한다. 이때는 내부를 열어서 청소하면 해결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일반인에게는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임시 방편으로 주파수 조절부분을 빠르게 돌려서 좌우로 크게 3~4번 돌리면 먼지가 떨어져서 임시방편으로 해결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